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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duging

그냥 책은 비전공자가 대충 번역했으니 그럴 수 있겠다 치고, 그럼 전공자들한테 검수를 맡는 단계를 거치면 해결되겠지 싶은데, 전공교재는 해당 전공 교수들이 번역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도 공부에 방해가 있을 정도의 오번역이 있었다니.. 말도 안되네요.. 요즘도 그럴라나?

그건 그렇고 이런 소소한? 내용이라도 자주 올려주세요 재밌어용

Babsae

이런 일.. 정말 부지기수입니다. 대중과학서적뿐 아니라, 이름값 한다는 철학 서적도 그렇고, 일반 서적에서도 조금 걸린다 싶어서 찾아 보면 참으로 희한한 번역을 합니다. 교수가 번역을 해도 그런 경우가 많아서, 가끔은 번역을 뭘로 생각하는 건지 화가 날 때도 많아요. 영어 공부의 문제가 아니라 독해력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